[080327] 헬렐레, originally uploaded by 리즈.

나갔다와서 헬렐레한 영재씨. 저봐요, 씨익- 웃고 있어요.
...좋아해서 좋긴한데, 카메라를 좀 봐주라구! 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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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iz.
야성의 증명(DMB 159) 상세보기
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| 동서문화사 펴냄
 너무 오랜만에 서평을 쓰는지라, 책 정보넣기도 처음 써보네요. 우왕ㅋ굳ㅋ
 근데 책 정보 넣으면 밑에 기본으로 나오는 줄거리 설명에 네타(스포일러)가 무지 많네요-_-a 서평 쓰면서도 스포는 최대한 적게! 라는게 모토라, 일단 지워뒀습니다.

 음. '고층의 사각지대' 이후 모리무라 세이치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쌓인지라, 신착도서란에 있길래 보자마자 빌려왔습니다. 넵.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닥 재밌진 않았어요.
 다 읽고나서 후기에 '~증명' 시리즈가 있다는걸 알게되고, 뭐 배경 이것저것 읽으니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건 알겠는데...ㅠ_ㅠ 제가 좀 자극적인 취향인가봐요. 뭔가 뻥! 터진다든가, 사건에 긴박감이 없다던가 그러면 그닥 좋아하질 않아요. 넵. 사실 설정도 특이하고, 긴박하게 할만한 요소도 많이 있고 한데... 개인적으로 그걸 살리지 못한달까, 살리질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.
 작가가 노리는건 책 자체의 즐거움보다는 여러가지 상황을 엮어내서 결국 '야성의 증명'이라는 제목의 실현을 위해 달리는 거였달까요. 진행중에 느끼는 재미보다는 마지막에 '아, 야성의 증명이란게 이런 말이었구나.' 라고 말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 더 큰, 뭐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. 거기에 감동이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분이 읽는다면 성공, 그게 아니라면 저처럼 실패^^; 가 되겠네요. 저는 다른 '~증명' 시리즈는 안봤지만, 혹시 다른 시리즈가 맘에 드셨다면 이것도 재밌으실지 모르겠어요.
 음, 굳이 평점을 주자면... 대략 5.6점 정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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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iz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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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는 최첨단 방명록(!)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자 뜬 제 블로그의 아이콘:)

2008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.

개인적으로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악평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.
바로 후기를 올리고 싶고, 또 그래야만 하는 주제지만
컨퍼런스가 끝나고도 여기저기서 너무 놀았더니 체력이 바닥난지라...^^;
안타깝지만 천천히 써보려고 합니다. 양해해주세요~ :)

일단 요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!
디스플레이, 방명록, 이용자 대응, 편의시설 구축 등은 전체적으로 아주 매끄러웠다고 생각됩니다.
강연면에서는... 제가 봤던 대부분의 스피치는 만족스러웠고, (차니님! 팬 되버릴 거 같아요!)
블로거 간 소통의 자리가 없긴 했지만 전 마이너에 소심인이라^^; 나쁘지 않았어요.

음... 소통이라는 부분에서 다른 블로거 분들과 조금 의견차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.
개인적으로 블로거를 만나러 간다기 보다는 강연을 들으러 갔고, 그 부분에선 만족했습니다.
더욱이 소통이라는 미명아래 마구잡이로 명함을 돌리고 받는 형식을 안좋아하기도 하구요.
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유명블로거 분들의 스피치 시간이 길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
(중간에 포스트잇에 만나고 싶은 분 썼던 것처럼요- 요건 아주 재밌었어요-)

요정도로는 조금 아쉬워서 마지막의 비보이 공연을 짧게 촬영한 화상을 첨부합니다!
동영상을 보고 후회스러우신 분이 계시다면 혹시 열릴지 모를^^; 2회차 때 꼭 뵈어요!




P.S.
이글루스의 채다인님이 나오셔서 스피치 하시는 장면을 촬영한 짧은 화상을 올릴까 싶었는데,
제가 잡담하는 소리까지 전부 찍혀서;; 어쩔 수 없이 포기했어요. 조금 아쉽지만..ㅠㅅㅠ
Posted by Liz.